그래서 오늘부터는 제일 심한 멍을 매일매일 비교해보려고 함.
선명하게 ‘시옷’자로 갈라지던 여유증이
확실히 없어진게 보여서 만족스러움. 이대로만 회복되길,,
사진은 찍어두길 진짜 잘한 거임.
위에서 내려다보거나 거울로 보는 것보다
이렇게 사진 두 장 딱 붙여놓고
보는 게 훨씬 비교가 잘됨. 1월쯤 됐을 때가 기대되네ㅋㅋ
통증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지만
아까 여자친구가 평소처럼 등짝을 때렸을 때는
그 울림과 욱신거림이 가슴으로 그대로 전해져서 깜짝 놀랐음.
다 나을 때까지 어디 부딪히는 것도 조심해야할듯.
앞으로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.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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